한국의 삼육대학교가 ‘파란사다리’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캐나다와 호주로 파견될 학생들을 위한 축하식이 열렸습니다. 삼육대는 이번 파견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 이해와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은 삼육대학교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해외 연수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 인권 문제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삼육대는 학생들이 이를 통해 세계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삼육대 관계자뿐만 아니라 캐나다와 호주 대사도 참석해 함께 축하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삼육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국제 교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함께 세계를 바라보며 성장하는 삼육대의 모습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