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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소식] 전주빙상경기장, 8월까지 무더위 쉼터로 개방
[전주소식] 전주빙상경기장, 8월까지 무더위 쉼터로 개방
전주빙상경기장이 무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장소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람석 공간이 무더위 쉼터로 개방될 예정입니다. 이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설공단이 무더위 대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무더운 여름철, 빙상경기장을 이용하여 시민들이 시원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소식이 아닐까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빙상경기장을 방문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챙기며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길 기대해 봅니다. 스포츠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해보세요!
![[전주소식] 전주빙상경기장, 8월까지 무더위 쉼터로 개방 관련 이미지1](https://img3.yna.co.kr/etc/inner/KR/2025/07/09/AKR20250709097900055_01_i_P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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