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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째 美 LA한인축제, 역대 최대규모…현지 시의원이 홍보대사
52회째 美 LA한인축제, 역대 최대규모…현지 시의원이 홍보대사
미주 한인사회의 최대 축제인 로스앤젤레스(LA)한인축제가 올해 52회째를 맞이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 시의원이 홍보대사로 참여해 더욱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LA한인축제는 한인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LA한인축제는 올해 특히 영화 부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 영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상영회와 특별 게스트들의 만남 등을 통해 영화 팬들에게는 더없이 흥미로운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LA한인축제의 52회째를 맞아 한인사회의 활력과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올해의 축제는 더욱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LA한인축제에 참석하여 풍부한 문화와 예술의 세계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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