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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19:00

이재명의 기본사회와 흐릿한 복지 [뉴스룸에서]

이재명의 기본사회와 흐릿한 복지 [뉴스룸에서]

이재명의 기본사회와 흐릿한 복지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 중인 '기본소득' 사업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내 소득이 낮은 시민들에게 매달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지적과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기본소득이 경기도의 재정을 압박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재난지원금과 유사하게 사용되어 일시적인 혜택으로 그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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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기본소득은 지속가능한 복지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히며 논란을 해소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므로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주목이 필요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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