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8.02 09:00

프로야구 NC, 7월 투·타 MVP에 전사민·최정원

프로야구 NC, 7월 투·타 MVP에 전사민·최정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7월의 최우수선수(MVP)로 투수 전사민과 야수 최정원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NC는 2021 시즌 내내 팀원들의 활약을 인정받았습니다.

전사민은 7월 동안 4경기에 등판하여 3승을 거두고 평균자책점 1.33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최정원은 7월 동안 타율 0.407, 11득점, 3홈런, 10타점의 기록을 세워 MVP에 빛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NC 리그에서 두 선수가 MVP에 선정된 것은 팀의 힘을 상징하는 증거이자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는 소식입니다. 앞으로도 NC 다이노스의 선수들이 더 많은 경기에서 활약하여 팀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프로야구 NC, 7월 투·타 MVP에 전사민·최정원 관련 이미지1
  • 공유링크 복사
    미니홈 쪽지 구독하기
    구독하고 알림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코피니언 뉴스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 전체 18,339건 / 1 페이지

검색

게시물 검색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