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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15:30

'84제곱미터' 강하늘 "영끌족에 공감 못해도 치열하게 연기"

'84제곱미터' 강하늘 "영끌족에 공감 못해도 치열하게 연기"

강하늘이 최근 출연한 영화 '84제곱미터'에서의 연기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주인공 우성에게 공감을 하지 못했다고 밝히면서도, 그는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열정적으로 연기하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런 점에서 그는 치열하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강하늘은 "우성이라는 주인공은 제가 공감을 못했어요. 그냥 '제발 잘돼라' 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라며 자신의 연기 스타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러나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며 연기력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했다고 전했다.

'84제곱미터'는 강하늘이 연기한 우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그의 뛰어난 연기력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해 강하늘은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연예계에서 빛나는 존재로 자리매김한 그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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