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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16:20

'인천 AG 농구 금' 박찬희 "대표팀, 내겐 자부심이자 책임감"

'인천 AG 농구 금' 박찬희 "대표팀, 내겐 자부심이자 책임감"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남자 농구팀이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기억에 심장을 뛰게 합니다. 이 훌륭한 성과에 기여한 선수 중 한 명이 고양 소노 코치인 박찬희(38) 선수입니다.

박찬희 선수는 이번 인터뷰에서 대표팀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밝히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대표팀에 속해있는 것은 큰 영광이자 자부심이며,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박찬희 선수는 현재 고양 소노 농구팀의 코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후배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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