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6.28 11:50

‘김만배 12년·유동규 7년’ 징역형 구형… 국민의힘 “李대통령, 공범 아닌 걸 재판 통해 증명해달라”

‘김만배 12년·유동규 7년’ 징역형 구형… 국민의힘 “李대통령, 공범 아닌 걸 재판 통해 증명해달라”

화천대유자산관리대주 김만배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각각 12년과 7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당시 성남시장을 지낸 이재명 대통령에게 의혹 소명을 촉구하며 관련 사안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씨와 유 전 기획본부장에 대해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뇌물과 배임 혐의로 각각 징역 12년과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당시 사업의 구조를 승인했으나 재판을 미루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관련 사안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만배 12년·유동규 7년’ 징역형 구형… 국민의힘 “李대통령, 공범 아닌 걸 재판 통해 증명해달라” 관련 이미지1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공범은 법정에 서고 대통령은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며 이 대통령이 공범이 아님을 재판을 통해 명백히 해달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외에서의 반응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안의 전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해외에서도 이번 사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공범이 아님을 재판을 통해 명백히 해달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사안의 전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며, 이에 대한 해외에서의 반응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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