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달했습니다. 초복을 맞아, 롯데홈쇼핑은 서울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 8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죠. 더불어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소외계층 200가구에는 인기 보양식인 '기력회복 패키지'를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의 건강과 복지에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롯데홈쇼핑의 이번 행사는 인권을 존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범 사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패키지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인권 보호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롯데홈쇼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력회복 패키지' 지원을 통해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인권을 존중하고 사랑으로 연결되는 사회가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