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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청와대 첫 손님에 국가유공자… 이재명 대통령 “특별한 보상·예우해야”
취임 후 청와대 첫 손님에 국가유공자… 이재명 대통령 “특별한 보상·예우해야”
이번에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 이재명 대통령의 첫 번째 공식 손님으로 초청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와대에서 열린 이 특별한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국가유공자들에게 "특별한 보상과 예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재차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160여 명이 초대되었는데, 천안함 피격 사건과 제2연평해전 유가족,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 등 민주화운동 유공자 유족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런 소중한 순간을 통해 국가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세계에 우리의 헌신적인 영웅들을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국가의 책임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국가유공자들이 받아야 할 보상과 예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우리 세계에 자랑스러운 영웅들이며, 그들의 헌신과 희생은 우리의 자유와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런 소중한 순간을 통해 우리는 세계에 우리의 헌신적인 영웅들을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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