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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10:25

박성현·윤이나, LPGA ‘2인 1조’ 팀 대회 2R 공동 9위로 껑충

박성현·윤이나, LPGA ‘2인 1조’ 팀 대회 2R 공동 9위로 껑충

박성현과 윤이나가 LPGA 투어 팀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60타를 기록하여 공동 9위로 올라섰어요. 이번 대회는 두 명의 선수가 짝을 이뤄 경기를 치르는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박성현은 LPGA 투어에서 7번의 우승을 차지한 베테랑 선수로, 최근 몇 년간 부상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파란을 벗고 빛을 발하며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미국 무대에 진출한 윤이나도 공동 14위를 기록하며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요.

이들의 팀워크와 노력으로 2라운드에서 10위 안에 들어선 것은 큰 성과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더 많은 기대를 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현과 윤이나의 활약을 주목해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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