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네이버에서의 경험을 살려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에서 상생 캠페인 '프로젝트 꽃'을 추진한 경력을 활용하여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 후보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30년간 IT 산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경험을 공유하며, 혁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성장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성숙 후보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직면한 어려움을 인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민간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과감한 전환을 통해 성장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성숙 후보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디지털 혁신과 플랫폼 생태계의 성장을 촉진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녀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의 경제 발전과 소상공인의 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