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국립 인천대학교는 대학 혁신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 '2025 WURI'(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of Academic Performance)에서 9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내 대학 중에서는 최고 순위를 기록한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대는 '복지 및 복지정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학의 복지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국내외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대는 국제적인 시선 아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성과를 토대로 인천대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발전을 이루어, 세계적인 대학으로서의 명성을 더욱 증진시킬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