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14 16:00

트로피 세리머니서 중앙에 버티고 선 트럼프…첼시 '어리둥절'

트로피 세리머니서 중앙에 버티고 선 트럼프…첼시 '어리둥절'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첼시가 트로피 세리머니를 준비하던 중, 중앙에 버티고 선 트럼프를 선보였다고 한다. 이에 첼시 선수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이번 행사에서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선수들이 줄을 서고 있었는데, 갑자기 중앙에 버티고 선 트럼프가 등장했다. 이에 선수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트럼프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자신감 있게 보였다.

이 상황은 첼시 선수들과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 트럼프의 등장으로 행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었다고 한다. 이에 대한 첼시 팀의 공식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번 일로 논란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트로피 세리머니서 중앙에 버티고 선 트럼프…첼시 '어리둥절' 관련 이미지1

트로피 세리머니서 중앙에 버티고 선 트럼프…첼시 '어리둥절' 관련 이미지2
  • 공유링크 복사
    미니홈 쪽지 구독하기
    구독하고 알림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코피니언 뉴스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 전체 13,999건 / 155 페이지

검색

게시물 검색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