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니언 뉴스

2025.07.14 07:10

개봉 첫 주에 3000억원 번 ‘슈퍼맨’ 북미 주말 1위

개봉 첫 주에 3000억원 번 ‘슈퍼맨’ 북미 주말 1위

영화 '슈퍼맨'이 북미 공개 첫 주말에만 1억2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작품은 전 세계 매출액이 2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북미 지역에서는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2위를 차지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매출액은 4000만 달러였습니다. 이로써 '슈퍼맨'은 북미 외 나라에서 9500만 달러를 추가로 벌어 전 세계 총 수익이 2억1700만 달러(약 3000억원)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슈퍼맨'은 2013년에 나온 '맨 오브 스틸'을 넘어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 작품은 DC스튜디오가 새롭게 선보인 슈퍼맨 시리즈로, 배우 데이비드 코런스웻이 슈퍼맨을 맡았고 니콜라스 홀트, 레이철 브로스너한 등이 출연했습니다. 슈퍼맨이 렉스 루터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 작품의 제작비는 약 2억2500만 달러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슈퍼맨'의 성적은 공연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의 흥행은 이전 작품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슈퍼맨'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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