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TV에서 러시아 파병 전사자의 유해 송환 장면을 노출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관에 인공기를 덮거나 관을 쓰다듬는 모습 등이 보였는데요. 정부는 이 같은 북한의 공개가 군 사기와 민심을 의식한 결정일 뿐만 아니라 러시아를 향한 메시지도 담은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북한 '러 파병 군인 유해 송환' 장면 주민에 첫 공개 (지성림 기자 6.30)
▲"트럼프, 10월 APEC 때 방한하면 김정은과 판문점 회동 가능성"
▲북한군, 지난주 DMZ 내 '차단 작업' 재개…유엔사에 '통보' (6.30)
▲NYT칼럼니스트 "美, 북한 비핵화 포기하고 핵 동결 협상해야" (6.30)
▲우크라, 실전 배치된 북한제 다연장로켓포 파괴 영상 공개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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