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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01:00
코로나 사령관의 귀환, 의료계도 환영…의정 갈등 해소될까? [9시 뉴스] / KBS 2025.06.30.
유튜브봇
💥
오래 전
2025.07.01 01:00
28
0
https://www.youtube.com/watch?v=hje9di_cRjA
0회
https://youtu.be/
hje9di_cRjA
코로나 사령관으로 불렸던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처음 출근하며 의료계와의 신뢰를 복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의료계도 일제히 환영하면서 의정 갈등 해결에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로나 방역을 진두지휘하면서 검은 머리가 점점 하얗게 변한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다 떨어진 구두에 검소한 업무추진비 내역까지 공개되면서 미국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정은경/당시 질병관리본부장/2020년 2월 : "직원들이 업무 부담이 크긴 하지만 잘 견디고 잘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사령관이 의정 갈등 해결의 특명을 받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되돌아왔습니다.
의사 출신인 정 후보자는 의료계와의 '신뢰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정은경/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 "현재 의정 갈등의 가장 큰 문제는 불신에서부터 많이 초래됐다고 생각합니다. 의료계와 신뢰와 협력 관계를 복원하는 게…."]
사직 전공의 만여 명을 복귀시킬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의료계는 일제히 환영했습니다.
의사협회는 코로나19 유행 당시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국민 신뢰를 얻었고 위기 대응의 모범을 보여줬다고 정 후보자를 평가했습니다.
[김성근/대한의사협회 대변인 : "질병관리본부장 시절부터 국민들하고 또 의료진들의 신뢰를 받았다고 저희가 보고 있거든요. 꽤 좋은 선택지다."]
의정 갈등의 핵심 당사자인 전공의 단체는 의료체계 회복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의대생 단체는 새 정부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다만, 질병청장 재직 시절 배우자가 코로나 관련 주식을 매입해 이익을 봤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보도 내용에 잘못된 내용이 많다"며 청문회에서 사실관계를 충실히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
영상편집:장수경/그래픽:여현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29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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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후보 #의정갈등 #복귀 #전공의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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