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시청자분들 마음에 와닿는 뉴스를 전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 시간이 어렵기도 했지만, 늘 감사하고 소중했습니다. 저는 이제 모닝와이드로 자리를 옮겨서 매일 아침 그 고민들을 이어가겠습니다.
〈김현우 앵커〉
다음 주부터는 사공성근 앵커와 주시은 앵커가 8시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저는 제가 평소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을 당분간 채워보려고 합니다. 돌아보면 이 자리가 너무 힘들고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고, 또 우리 뉴스가 참 뿌듯하고 참 자랑스러운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런 하루하루가 쌓이다 보니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을 마무리하면서 SBS는 언제나 최고의 뉴스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요,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7월 18일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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