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
현대차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N
뉴스 Plck
N
스포츠 Plck
N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17 22:30
국정위, 방첩사 ‘수사·정보 기능 박탈’ 결론…“사실상 해체” [9시 뉴스] / KBS 2025.07.17.
유튜브봇
💥
1일 전
2025.07.17 22:30
6
0
https://www.youtube.com/watch?v=aN3Dv6dp2kY
0회
https://youtu.be/
aN3Dv6dp2kY
국정기획위원회가 비상 계엄 실행에 핵심 역할을 했던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 수준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마련한 거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수사권과 함께 정보 수집 기능도 박탈할 전망입니다. 원동희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국군방첩사령부는 이재명 정부 군 개편의 최우선 순위로 거론돼왔습니다.
[조승래/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지난 6월 : "불법 계엄과 내란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죠. 이 방첩사를 개편해야 한다…."]
이런 기류 속에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5일, 방첩사의 수사와 정보수집 권한을 박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군에 통보한 거로 확인됐습니다.
방첩사는 내란·외환·반란죄와 국가보안법·군사기밀보호법 위반 등 10개 혐의에 대해선 직접 수사를 할 수 있는데, 이 권한을 국방부 조사본부로 넘기겠다는 겁니다.
방첩사의 핵심인 정보 수집 권한도 분리하기로 결론 내린 거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와 합참, 각 부대, 방위사업체는 물론 군인과 종사자들에 대해 광범위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조사할 권한을, 합동참모본부 등에 넘기는 방향이 거론됩니다.
방첩사 3대 기능 중 '방첩'만 남기고, '수사'와 '보안'은 무력화하는 방안입니다.
방첩사 내부에선 이렇게 되면 국방부 조사본부가 권한이 과도한 '공룡 조직'이 될 수 있고, 안보 수사 공백이 불가피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정위 핵심 관계자는 "계엄 국면에서의 잘못뿐 아니라 과도한 권력을 행사해온 방첩사를 사실상 해체해 재구성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기관이 조금 비대해진다고 하더라도 감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정위는 새로 취임하는 국방부 장관과 함께 방첩사 개혁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원동희입니다.
영상편집:이진이/그래픽:최창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708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국정위 #방첩사 #비상계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9,194건 / 42 페이지
유튜브봇
💥
1일 전 조회 6
[🔴속보] 광명 아파트 화재 초진…3명 심정지 등 중상 5명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유튜브봇
💥
1일 전 조회 6
[🔴속보] 러시아 고위 인사 "서방, 사실상 러시아에 전면전"…"필요시 선제공격" | 크렘린궁 대변인, 공식…
유튜브봇
💥
1일 전 조회 6
대미 특사단장에 박용만…김종인 "관세협상 긴 호흡으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1일 전 조회 6
[뉴스쏙] 삼부토건 '그림자 실세' 도주한 듯…'김건희 집사' 김예성 적색수배 초강수|집사 아내 국내 잠적……
유튜브봇
💥
1일 전 조회 7
트럼프 "파월 사임하면 환영"…월가 "장난 멈춰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1일 전 조회 6
[🔴속보] 尹, '국정농단 특검' 당시 '김건희 집사' 관련 업체 차량 이용|해당 업체, 대기업 투자 유치 …
유튜브봇
💥
1일 전 조회 8
인도 여객기 참사, 기장 탓?…"연료 스위치 차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1일 전 조회 7
경기 광명시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3명 심정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1일 전 조회 7
"순식간에 허리까지 물이 차올라"…극한호우에 쏟아진 남부 침수 피해 속출 "77명 고립" (자막뉴스) / S…
유튜브봇
💥
1일 전 조회 6
🔴이시각 금강·무심천 | 420㎜ 폭우 '물폭탄' 맞은 충남 서산 상황 | 하천 범람 위기에 주민 수백 명 …
유튜브봇
💥
1일 전 조회 5
직설적 조언 건넨 김종인 #Shorts (MBC뉴스)
유튜브봇
💥
1일 전 조회 5
경남에도 300mm 넘는 물폭탄‥"오늘 밤부터 고비" (2025.07.17/뉴스데스크/MBC)
유튜브봇
💥
1일 전 조회 5
인공지능 도입 ‘만족도 98%’…“기업 활용 늘려야” / KBS 2025.07.17.
유튜브봇
💥
1일 전 조회 6
내린 것보다 더 많이 온다…최고 400mm / 채널A / 뉴스A
유튜브봇
💥
1일 전 조회 6
[🔴속보] 이스라엘, 시리아 국방부 등 공습…생방송 중 앵커도 황급히 대피 |드루드족 보호 명분 공격…시리아…
RSS
검색
처음
이전
41
페이지
열린
42
페이지
43
페이지
44
페이지
45
페이지
46
페이지
47
페이지
48
페이지
49
페이지
5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