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민낯을 파헤치는 심층취재 '추적'입니다.5년 전, 온라인에서 성착취물을 공유했던 '박사방' 사건 기억하십니까. 이 박사방을 넘은, 더 악랄하고 교묘해진 범죄가 생겨났습니다. 피해자의 현관 비밀번호부터 부모 사진 등 온갖 개인 정보를 온라인에 박아 보관하는 이른바 '박제방'인데요. 일당은 이를 빌미로 돈을 벌여들이고 있었습니다.최다함 기자가 이 '박제방'을 단독 추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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