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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20:30
사법리스크 벗은 이재용…이제는 책임경영·삼성 살리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1일 전
2025.07.17 20:30
3
0
https://www.youtube.com/watch?v=oP3QToDXfN8
0회
https://youtu.be/
oP3QToDXfN8
[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을 받으면서, 10년에 가까운 사법 리스크가 마무리됐습니다.
이제는 위기에 처한 삼성을 이 회장이 어떻게 이끌어갈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대법원 판결로 10년 가까이 이어진 사법리스크에서 자유로워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삼성 측 변호인은 입장문을 통해 "오늘(17일)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통해 삼성물산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가 적법하다는 점이 분명히 확인됐다"며 "5년에 걸친 충실한 심리를 통해 현명하게 판단해준 법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관심은 이 회장의 경영 행보에 모입니다.
우선 그간 사법 리스크를 이유로 미루던 총수의 이사회 복귀가 이제는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역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이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와 컨트롤타워 재건을 공개적으로 요구해 왔습니다.
현재 4대그룹 중 총수가 미등기 임원인 곳은 삼성이 유일합니다.
[오일선 / 한국CXO연구소장] "등기임원 중에서도 대표이사직에 올라 자신의 경영 색깔을 좀더 강렬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사회 복귀 시점도 속도를 내서 연내에 할 것인지 아니면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할 것인지도 관심사…"
길어지는 반도체 부진 속에 제기되는 '삼성 위기론'을 잠재우는 것도 이 회장이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핵심사업인 반도체 분야의 부진으로 삼성은 전체 실적에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4조6천억원에 그치며 1년 전 대비 반토막이 났습니다.
AI 반도체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서 HBM 주도권을 놓쳤고, 파운드리 역시 수조원의 적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밖에 2017년 하만 인수 이후 8년 가까이 멈췄던 대규모 인수합병도 최근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데, 여기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올해 들어 삼성은 오디오, 공조, 헬스케어 기업 등을 잇따라 사들이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주영입니다.
[영상편집 진화인]
[그래픽 남진희]
#이재용 #사법리스크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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