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방재 전문가와 함께 현재 충청 지역의 홍수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창삼 인덕대 스마트건설방재학과 교수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조 교수님, 먼저 현재 홍수 상황부터 분석을 해 주세요.

[앵커]

금강 유역 하천 곳곳에서 홍수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내려졌는데 하천이 범람한다는 이야기인가요?

[앵커]

예당저수지가 수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됩니까?

[앵커]

간밤에 내린 폭우가 문제인데.

현재 홍수 상황이 바닷물 수위와도 연관이 있다고요?

[앵커]

간밤에 침수 피해를 보신 분들은 밤잠을 못 이루시었을 텐데요.

배수 작업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앵커]

저지대나 반지하 주택 등 침수 피해도 커지고 있는데 어떻게 대비해야 합니까?

[앵커]

오늘 최대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린다고 하는데, 앞으로 추가로 예상되는 위험 요인들은 뭐가 있을까요?(산사태?)

[앵커]

산사태 위험으로 대피령이 내려지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앵커]

일부 학교가 휴업에 들어가기도 했는데, 특히 오늘 같은 날은 운전이나 배달 등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지요?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99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호의주의보 #폭우 #홍수 #범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