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시리아와 레바논을 공습했습니다. 일각에선 베냐민 네타냐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연정 붕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이번 공격을 감행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토라유대주의연합의 당 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연정을 이탈하면서 네타냐후 총리는 의회 120석 가운데 61석으로 간신히 과반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연정 붕괴 위기 네타냐후…시리아·레바논 공습 (이지윤 기자)
▲하마스 "네타냐후, 어떤 합의도 맺으려 하지 않아" (7.15)
▲"트럼프, 핵개발 재개시 다시 이란 공격 반대 안해" (7.13)
▲'평화 중재자' 강조하는 트럼프…노벨평화상 때문? (최진경 기자 7.13)
▲구호품 배급소 찾았다가…"살해된 가자주민 800명 육박" (신주원 PD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