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
오송첨단
#
kbio
#
오송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17 00:30
김연경만 바라보던 여자배구…벼랑끝에 몰렸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오래 전
2025.07.17 00:30
8
0
https://www.youtube.com/watch?v=7-S-kDJY1S0
0회
https://youtu.be/
7-S-kDJY1S0
[앵커]
최근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서 우리 여자배구 대표팀이 퇴출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외국인 감독 효과도 미미했고, 세대 교체 연착륙도 실패했단 혹독한 평가 속에 장기 계획이 절실하단 목소리가 나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1승 11패.
우리 여자배구 대표팀은 올해 18개국이 출전한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서 최하위 성적을 기록하며 강등됐습니다.
하위 리그 격인 '챌린저컵'이 지난해 사라진 터라, 한동안 우리 대표팀이 세계 무대를 경험할 기회조차 없어졌습니다.
당분간은 아시아배구연맹이 주최하는 대회에만 출전할 수 있는데, 아시아권에서도 중국, 일본은 당연하고 태국, 베트남에도 세계랭킹이 밀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자배구는 2021년에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일구며 '영광의 순간'을 쓰기도 했으나, 배구계의 '간판 스타' 김연경, 양효진이 대표팀에서 은퇴하며 지난해 국제대회 30연패 등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외국인 감독을 영입하며 반등도 노렸지만 4승을 목표로 내세웠던 사령탑은 '리그 강등'이란 결과를 가져왔고, 세대 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단 냉정한 평가가 중론입니다.
이미 바닥을 친 상황.
장기적인 관점에서 배구계 저변 확대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현재 초등학교 배구팀은 남자 36개팀, 여자 24개팀이고, 중·고등학교 팀도 비슷한 규모인 상황에서, 먼저 선수 자원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겁니다.
[이세호 / 강남대 체육학과 교수] "일본도 완전히 국제 경쟁력이 없었을 즈음에 10년 이상의 계획들을 세워가지고 차근차근 해왔어요. 우리도 선수 발굴 그리고 국내 산업 배구에 대한 거, 그런 쪽으로 계속 투자를 해줘야 될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더불어, 배구계 전문가들은 귀화를 통한 선수 영입도 병행돼야 대표팀 경쟁력에 시너지 효과가 생겨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영상편집 이예림]
[그래픽 강영진]
[화면출처 유튜브 'Volleyball World']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장기계획 #여자배구 #한국배구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5,970건 / 455 페이지
유튜브봇
💥
2025.07.19 조회 6
MZ 보이스피싱 조직이 또…보스 이름은 '마동석' (자막뉴스) / SBS
유튜브봇
💥
2025.07.19 조회 5
"살길 막막" 오리 사체 한가득…괴물 폭우처럼 흘린 눈물 / SBS 8뉴스
유튜브봇
💥
2025.07.19 조회 5
?이시각 제주 폭우 | "제주시 시간당 50mm 극한 호우" … 기상청 '침수 주의' | SBS 실시간 라이…
유튜브봇
💥
2025.07.19 조회 5
순식간에 아파트 집어삼킨 불…필로티 구조 화 키웠나 / KBS 2025.07.18.
유튜브봇
💥
2025.07.19 조회 6
슈퍼위크 마지막날도 파행…"코로나 수혜주 투자" "가짜뉴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025.07.19 조회 5
미 상원도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감축론 견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025.07.19 조회 6
'통일교 본거지' 천정궁에 모여든 신도들‥"한학자 총재 지키자" (2025.07.18/뉴스데스크/MBC)
유튜브봇
💥
2025.07.19 조회 5
호우특보 현재 상황과 전망 / KBS 2025.07.19.
유튜브봇
💥
2025.07.19 조회 7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주의 사항은? / SBS / #D리포트
유튜브봇
💥
2025.07.19 조회 6
광주·전남 시간당 80mm 순식간에 물바다‥ "배수로마다 역류" (2025.07.17/뉴스데스크/광주MBC)
유튜브봇
💥
2025.07.19 조회 5
국민의힘, 잇단 압수수색 "야당 탄압" 반발‥수사 확대 우려 (2025.07.18/뉴스데스크/MBC)
유튜브봇
💥
2025.07.19 조회 9
법원, 尹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구치소 머무른다 (2025.07.18/뉴스데스크/MBC)
유튜브봇
💥
2025.07.19 조회 7
[특보] 이틀간 473mm…밤사이 강수량이 관건 / KBS 2025.07.19.
유튜브봇
💥
2025.07.19 조회 7
호우특보 현재 상황과 전망 / KBS 2025.07.19.
유튜브봇
💥
2025.07.19 조회 5
Budget chicken stew for dog days / KBS 2025.07.18.
RSS
검색
처음
이전
451
페이지
452
페이지
453
페이지
454
페이지
열린
455
페이지
456
페이지
457
페이지
458
페이지
459
페이지
46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