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
2025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N
뉴스 Plck
N
스포츠 Plck
N
유머 Plck
꿀팁
자유
N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16 22:00
이진숙 “‘자녀 조기유학’ 송구”…논문 의혹은 적극 부인 [9시 뉴스] / KBS 2025.07.16.
유튜브봇
💥
15일 전
2025.07.16 22:00
0
0
https://www.youtube.com/watch?v=QE90s8wTLVs
0회
https://youtu.be/
QE90s8wTLVs
인사청문회 소식 이어갑니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녀 조기 유학 위법 논란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며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논문 표절 의혹 등에 대해선 적극 해명하면서 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고아름 기잡니다.
[리포트]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무자격 5적'중 하나로 일찌감치 규정한 국민의힘, 본격 질의 시작 전부터 제출 자료가 미흡하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대식/국회 교육위원/국민의힘 : "(논문) 의혹이 집중된 시기 자료를 제외하고 최근 자료만 제출하겠다는 태도는 알권리를 침해하고…."]
민주당은 자료 제출률이 95%로 매우 높다고 방어했지만, 공방이 40여 분이나 이어졌습니다.
어렵게 시작된 첫 질의, 자녀 조기유학 위법 논란에 대해 이 후보자는 정식으로 사과했습니다.
[이진숙/교육부 장관 후보자 : "(위법을) 인식하지 못했지만 아이를 (중학교 졸업 전) 6개월 먼저 보냈던 사정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죄드리고요."]
하지만 나머지 의혹들은 적극 반박했습니다.
제자 논문의 중복 게재 의혹은 이공계 특성상 공동 연구가 필수였고 저자 표기는 기여도를 반영했을 뿐이라 해명했습니다.
표절 의혹도 이미 검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진숙/교육부 장관 후보 : "충남대학교에서 검증을 해서 모두 (표절률) 10% 미만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반면 유보 통합, AI 교과서 등 교육계 현안에 대해선 여당에서조차 답변에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고민정/국회 교육위원/더불어민주당 : "술술술 후보자님의 교육적 철학이 나와야 되는 거거든요. 굉장히 실망스럽다는 말씀을…."]
의대 이슈와 관련해선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장기 투자를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촬영기자:임태호 김상민/영상편집:고응용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616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진숙 #교육부장관 #조기유학 #논문표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4,980건 / 450 페이지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5
특검, 접견 금지 조치에…尹·모스 탄 만남 불발 / 채널A / 뉴스A 라이브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4
전교 1등 퇴학…안동 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 / 채널A / 뉴스A 라이브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4
대통령실, ‘자진사퇴 요구’ 보도에…“기존 입장 변화 없어” / 채널A / 뉴스A 라이브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4
[경제를 부탁해]두 번 접는 폰 본격 경쟁? / 채널A / 뉴스A 라이브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4
국민의힘, 계파 갈등·혁신 놓고 내홍 격화? / 채널A / 뉴스A 라이브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3
생수병 더미에 '푹' '푹' MZ조폭 찌르기 연습 / #채널A #shorts #DLAB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3
지뢰에 몸 던져 36명 구한 '영웅견'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3
김건희 집사 잡는다…여권무효화 착수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3
[씬속뉴스] 도로도 집도 주차장도…"모두 잠겼다" 현시각 제보로 보는 폭우 피해 현장 / 연합뉴스TV (…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3
[현장쏙] 노조위원장 손 잡아준 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자|진정성 통했다…노조위원장 단식해제 / 연합뉴스TV…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3
[날씨] 전국 곳곳 많은 비…중부 시간당 80㎜ 호우 집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3
[🔴속보] '400㎜ 기록적 폭우' 내린 충청에 오늘 밤 또 다시 호우 예보…충남·충북 최대 100㎜ 더 내…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3
[현장쏙] 축사에 갇혀 "음매~"…하천의 흙탕물은 도로를 '넘을까 말까'|순식간에 '와르르…' 오산 고가도로…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3
[속보] 김건희 집사 적색수배…"즉시 귀국하라"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유튜브봇
💥
14일 전 조회 3
기자도 당황한 윤희숙의 한마디 요약 / 연합뉴스TV(YonhapnewsTV)
RSS
검색
처음
이전
441
페이지
442
페이지
443
페이지
444
페이지
445
페이지
446
페이지
447
페이지
448
페이지
449
페이지
열린
45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