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
오송
#
오송첨단
#
kbio
#
KBIOHealth
#
오송첨단의료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16 01:00
연이틀 전한길 부르고 지도부까지 동석…"국민의힘 정신 맞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오래 전
2025.07.16 01:00
8
0
https://www.youtube.com/watch?v=IqHgNHom5Z8
0회
https://youtu.be/
IqHgNHom5Z8
[앵커]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 한 달이 넘도록 계엄과 탄핵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탄핵의 바다를 건너자"는 당 혁신위의 주장이 무색하게도, 구주류는 물론 지도부조차 계엄 지지 세력과 선을 긋지 못하는 모습인데요.
공개 비판에 나선 친한계와의 계파 갈등이 재점화할 전망입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당 대표 출마설이 나오는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국회에서 주최한 '신 우파의 길' 토론회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강하게 반대해 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토론자로 나섰습니다.
[전한길 / 한국사 강사]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구국의 결단으로써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 아닌가…"
윤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불법 계엄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전씨는 하루 전에도 윤상현 의원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심지어 전날 행사장에는 송언석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가 함께 자리해, 당내에서는 적지 않은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지도부는 '윤석열 어게인' 또는 부정선거 음모론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보수를 지향하는 국민의힘 정신에 맞다고 생각하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지도부는 지나친 해석은 경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곽규택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의원들 주최하는 세미나·토론회에는 지도부는 다 가는 게 원칙이죠. 그런 차원에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구주류와 친한계 사이의 해묵은 갈등은 쇄신 국면에서 재차 파열음을 내며 내부 고발전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지난 대선 당시 당 지도부가 한덕수 당시 총리를 지원하기 위해 당비 160억 원을 날렸다는 소문이 무성하다고 언급하자,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이 고발하겠다고 맞받은 겁니다.
여기에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한 안철수 의원은 당 혁신위의 단일지도체제 도입안에 반대 목소리를 내는 등 내부 갈등 전선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모습입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수 김상훈]
[영상편집 김동현]
#국민의힘 #전한길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5,970건 / 518 페이지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4
'100년 빈도 물폭탄‘에 하천 범람..차량 침수 1명 사망 - [LIVE] MBC 뉴스특보 2025년 07…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6
풍수해 위기경보 최고 수위 격상‥ 중대본 3단계 - [LIVE] MBC 뉴스특보 2025년 07월 17일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5
"전에 이 사람 대선후보였지.." '정동영 답변' 회자된 이유 [뉴스.zip/MBC뉴스]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3
충남 서산 '1시간에 114.9mm'‥극한호우 집중 (2025.07.17/뉴스특보/MBC)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6
[오늘 이 뉴스] '대미특사' 박용만 보낸다.. 재벌회장 출신 파격 발탁 (2025.07.17/MBC뉴스)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4
[오늘 이 뉴스] "美에 친중 이미지 유념해야".. 직설적 조언 건넨 김종인 (2025.07.17/MBC뉴스…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4
여름딸기 신품종 개발 박차…농촌 소득화 기대 / KBS 2025.07.17.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4
마을과 개천이 똑같이..."빨려 들어갈까 무서워" #shorts / KBS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6
프로야구 시청률의 제왕은 KIA? 한화? / KBS 2025.07.17.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4
[속보] 대법,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무죄 확정…검사 상고 기각/2025년 7월 17일(목)/KBS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8
[현장연결] 충남 서해안에 시간당 최고 114mm 폭우…인명피해 잇따라 / KBS 2025.07.17.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5
[현장연결] 충북 전역 호우특보…이 시각 충북 상황 / KBS 2025.07.17.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7
[특보] “하류로 빗물 내려가면 심각” 피해 막을 최선의 대책은? / KBS 2025.07.17.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7
[특보] 집중호우 발생 시 행동 요령 / KBS 2025.07.17.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9
[이런뉴스] ‘무당 아이돌’이 케이팝으로 퇴마를…BBC가 분석한 ‘케데헌’ 열풍 / KBS 2025.07.1…
RSS
검색
처음
이전
511
페이지
512
페이지
513
페이지
514
페이지
515
페이지
516
페이지
517
페이지
열린
518
페이지
519
페이지
52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