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
오송
#
오송첨단
#
kbio
#
KBIOHealth
#
오송첨단의료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15 17:00
[뉴스핫픽] 수박 열흘새 6천원 올라…폭염이 부른 '금수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오래 전
2025.07.15 17:00
11
0
https://www.youtube.com/watch?v=2KPqKDXY_B8
0회
https://youtu.be/
2KPqKDXY_B8
[앵커]
놓치면 안 되는 이 시각 핫한 이슈를 픽해드리는 [뉴스핫픽] 시작합니다.
무더운 여름이면 시원한 수박 한 조각이 절로 떠오르는데요.
최근 수박 한 통 사려다 3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에 깜짝 놀라신 분들 많을 겁니다.
'금수박'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 수박값이 급등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집계한 최근의 수박 가격 추이입니다.
7월 초까지만 해도 2만 3천 원이었던 수박 한통의 가격이 불과 며칠 사이에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합니다.
어제 전통시장 소매가는 30,327원!
결국 3만 원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렇게 가격이 몇천 원 오르는 데 보름도 채 걸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또 1년 전과 비교해도 약 40% 가까이 오른 수준에서,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는 훨씬 더 높게 느껴지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서민 여름 과일이었던 수박이 이렇게 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박 주산지에 잦은 비가 내리고 일조량이 감소해 생육이 지연되면서 공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는데요.
특히 장마와 고온이 반복되면서 당도가 기준 이하로 떨어지는 수박이 많아졌고 이로 인해 상품 등급의 수박 물량이 부족했고 여기에 본격적인 무더위가 빨리 찾아오면서 수요는 크게 늘었다는 설명입니다.
문제는 앞으로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건데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7월 수박 출하량은 작년과 비슷하지만 기온 상승으로 인해 가격은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이번 주 비 예보도 가격 인상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금수박 현상이 현실화되자 정부도 최대 40% 할인 행사 등 대응에 나섰지만,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체감 효과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더위를 식혀주는 서민들의 친근한 과일이었지만, 이제는 ‘금수박’이라 불리며 가격 급등에 따른 부담과 함께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핫픽’이었습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5,970건 / 525 페이지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7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 [LIVE] MBC 중계방송 2025년 07월 17일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3
'시간당 100mm' 빈번, 기상이변 '뉴노멀' 시작 #shorts / KBS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6
[현장연결] 충남 서해안에 시간당 최고 114mm 폭우…인명피해 잇따라 / KBS 2025.07.17.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4
[특보] 이 시각 주민대피령 / KBS 2025.07.17.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4
제보로 본 집중호우 상황 #shorts / KBS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4
[특보] 경부선 서울역-대전역 열차 운행 중단…서해안 도로 곳곳 통제 / KBS 2025.07.17.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4
강선우·이진숙 등에 "기류 변화 없다" #shorts / KBS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3
[이슈] 중국 '에어컨 없는 트럭'…운전자들 '열사병'에 혼절/2025년 7월 17일(목)/KBS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8
[한눈에 이슈] 잠기고, 넘치고 "태어나 이런 건 처음, 무섭다는 생각만"…시청자 제보에 담긴 폭우 상황 -…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6
[현장] 이재명 대통령, 수석 보좌관 회의 주재…폭우 상황 대응 점검/2025년 7월 17일(목)/KBS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4
"100년에 한번 확률", 기록적 폭우 무려 3시간 #shorts / KBS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5
[?LIVE][뉴스특보] 중부지방 시간당 100mm 폭우 강타...피해 속출/산사태·홍수 초비상/2025년 …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6
[특보] 충북 6개 시·군 호우경보 격상…이시각 청주 / KBS 2025.07.17.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4
[특보] 전국 비 상황과 전망은? / KBS 2025.07.17.
유튜브봇
💥
2025.07.17 조회 5
[?LIVE] 뉴스광장 : 서산 시간당 110mm ‘물 폭탄’…침수 피해 속출 - 7월 17일(목) / KB…
RSS
검색
처음
이전
521
페이지
522
페이지
523
페이지
524
페이지
열린
525
페이지
526
페이지
527
페이지
528
페이지
529
페이지
53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