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키워드가 없습니다.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14 22:00
시험지 빼내려 학교 침입한 학부모·기간제 교사 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7일 전
2025.07.14 22:00
3
0
https://www.youtube.com/watch?v=eXhkRS3qsDs
0회
https://youtu.be/
eXhkRS3qsDs
[앵커]
경북의 한 고등학교에 교사와 학부모가 학교에 몰래 침입했다 붙잡혔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시험지를 빼돌리려다 붙잡힌 건데, 경찰은 해당 교사를 구속하고 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수갑을 찬 30대 A씨가 고개를 숙인 채 법원으로 들어섭니다.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인 A씨는 학교에 침입해 시험지를 빼내려다 적발됐습니다.
[현장음] "시험지 유출하려 하셨나요? 혐의 인정하십니까? 돈 받으셨나요? 혹시 다른 학생도 연루가 됐나요? (범행) 언제부터 하셨습니까? 학생들에게 하실 말씀 없으세요?"
법원은 A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 20분쯤 학부모 B씨와 함께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이 학교에 근무했던 A씨는 출입 시스템에 남은 자신의 지문 정보를 이용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새벽 경비 시스템이 초기화되면서 이들의 범행은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학교 시설 관리자 C씨가 이들의 출입을 알고도 묵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사팀은 학부모 B씨와 시설 관리자 C씨에 대해서도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범행을 대가로 한 금전 거래 여부 등 정확한 범행 동기와 공모 경위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해 평가 전 과정에 대한 보안 긴급 점검과 비위 행위 조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
[영상취재 최문섭]
[영상편집 김세나]
#구속 #업무방해 #학교침입 #시험지_절도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5,970건 / 600 페이지
유튜브봇
💥
27일 전 조회 3
인사청문 ‘슈퍼위크’ 이틀째…여야 곳곳서 충돌 / KBS 2025.07.15.
유튜브봇
💥
27일 전 조회 2
“더운데 집 안에 난로 켠 상황”…나라별로 다른 폭염의 양상 [월드 이슈] / KBS 2025.07.15.
유튜브봇
💥
27일 전 조회 5
미국의 동맹들에게 ‘핵심 무기 공급자’ 된 한국 [뉴스의 2면] / KBS 2025.07.15.
유튜브봇
💥
27일 전 조회 2
[현장] 김건희 특검 "김 여사 집사, 오늘 체포영장 청구 예정"/2025년 7월 15일(화)/KBS
유튜브봇
💥
27일 전 조회 6
이 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여름철 재난 대책 등 논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7일 전 조회 12
이 대통령, 오송참사 현장 방문…"관리 부실 엄격 처벌" / SBS
유튜브봇
💥
27일 전 조회 5
"尹, 중요하게 불러 조사해야 할 피의자"‥'VIP 격노설' 실체 다가가는 특검 (2025.07.14/뉴스데…
유튜브봇
💥
27일 전 조회 11
"2100년, 절반이 아열대화"…점점 빨라진다 #shorts / KBS
유튜브봇
💥
27일 전 조회 4
"이삿날 날벼락"‥SGI보증보험 랜섬웨어 공격으로 대출 마비 (2025.07.14/뉴스데스크/MBC)
유튜브봇
💥
27일 전 조회 9
서울 나타난 美 부정선거론자‥서울시 초청했다 취소했는데 (2025.07.14/뉴스데스크/MBC)
유튜브봇
💥
27일 전 조회 4
'尹 구치소 버티기'에 고심‥추가조사 없이 기소 검토 (2025.07.14/뉴스데스크/MBC)
유튜브봇
💥
27일 전 조회 2
尹 감방서 '버티기' 돌입‥"물리력 동원 어려워"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5년 07월 14일
유튜브봇
💥
27일 전 조회 4
Heatwave drives food prices up / KBS 2025.07.14.
유튜브봇
💥
27일 전 조회 3
[Exclusive] Treason charges over drone op / KBS 2025.07.14.
유튜브봇
💥
27일 전 조회 2
‘강선우 의혹’ 확산중? ?…갑질의혹 진실은?? [직썰]
RSS
검색
처음
이전
591
페이지
592
페이지
593
페이지
594
페이지
595
페이지
596
페이지
597
페이지
598
페이지
599
페이지
열린
60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