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키워드가 없습니다.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N
뉴스 Plck
N
스포츠 Plck
N
유머 Plck
꿀팁
자유
N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14 21:30
강선우, 갑질 논란에 "부덕의 소치"…자녀 언급엔 눈물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16일 전
2025.07.14 21:30
1
0
https://www.youtube.com/watch?v=S36Adtm33f0
0회
https://youtu.be/
S36Adtm33f0
[앵커]
'보좌관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부덕의 소치"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위장 전입' 논란을 소명할 때는, 발달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언급하며 눈물을 글썽였는데요.
강 후보자의 청문회 주요 답변, 정주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는 청문회를 앞두고 제기된 '갑질 의혹'에 대해 자신의 부덕 탓이라며 거듭 사과했습니다.
[강선우 /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상처를 받았을 보좌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모두 다 제 부덕의 소치입니다. "
다만 알려진 의혹들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며 적극 해명에도 나섰습니다.
보좌관에게 자택 변기 수리를 지시했다는 의혹엔 "집에서 가까운 지역사무소 보좌관에게 조언을 구한 것"이라고, 쓰레기를 대신 버리라고 했다는 폭로에는 "차에 음식을 두고 내린 것"이라고 각각 설명한 겁니다.
지역구인 강서구 자택이 아닌 광화문에 살았다는 '위장 전입' 논란에는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며 "오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녀 얘기를 꺼내면서 여러 번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강선우 /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세상을 천천히 살아가는 아이가 있습니다. 광화문에서 곧바로 모두를 강서로 옮기는 것이 저희 아이에게는 굉장히 가혹한 일이었습니다."
변호사인 배우자가 바이오 벤처에서 감사로 있으면서 받은 '스톡옵션' 1만주를 재산 신고 때 누락했다는 비판과 관련해서는, 스톡옵션을 모두 포기했다고 답했습니다.
[강선우 /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전년도와 같이 취소 정리된 줄 알았으나 취소되지 않았던 상태임을 이번에 인지하게 됐던 것입니다. 스톡옵션 모두 포기했고요."
강 후보자는 여가부의 성평등가족부 확대·개편과 관련해 "국회와 소통하고 국민의 의견을 듣겠다"며, 여가부 인력과 예산을 늘리는 방법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영상취재 신경섭 김성수 최성민 김상훈]
[영상편집 김휘수]
[뉴스리뷰]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4,770건 / 510 페이지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3
[LIVE]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생중계/2025년 7월 15일(화)/KBS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3
“3층 같은 1층”…대피·구조 어려웠다 / KBS 2025.07.15.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1
새벽에 몰래 침입, 잡힌 건 학부모와 교사 #shorts / KBS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2
[이슈] "더운데 집 안에 난로 켠 상황"…나라별로 다른 폭염의 양상/2025년 7월 15일(화)/KBS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2
권오을 후보 향해 "호랑이, 풀 안 뜯는다"? / #채널A #shorts #뉴스A라이브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0
김건희 특검 속도 원희룡 피의자로 / #채널A #shorts #뉴스A라이브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1
소고기 개방 압박 "정부, 조용히 수용"? / #채널A #shorts #뉴스A라이브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2
美 개방 요구에…정부 “농축산물 전략적 판단 필요” / 채널A / 뉴스A 라이브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2
[날씨]전국 오락가락 비…내일 서쪽 ‘물폭탄’ / 채널A / 뉴스A 라이브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4
“전원 통과 → 어려울 수도”…민주당, 달라진 분위기? / 채널A / 뉴스A 라이브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3
"강선우 후보자 보좌진, 쓰레기 치우며 얼마나 치욕스러웠겠나" | 7월 15일 (화) 정치시그널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0
전한길 “국민의힘, 시체 같은 정당…의원 총사퇴 제안에 감동” [현장영상] / 채널A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1
[단독]1억 수표 송금하려다…수배범 발각 / 채널A / 뉴스A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1
지하철역도 잠겼다 홍수에 난리난 뉴욕 / 채널A #shorts #DLAB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2
내일~모레 중부·전북 집중호우…최대 200㎜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RSS
검색
처음
이전
501
페이지
502
페이지
503
페이지
504
페이지
505
페이지
506
페이지
507
페이지
508
페이지
509
페이지
열린
51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