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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7:00
이시바, 잇딴 대미 강경 발언…동남아도 관세 '비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오래 전
2025.07.14 17:00
3
0
https://www.youtube.com/watch?v=QlRvNhqpNzQ
0회
https://youtu.be/
QlRvNhqpNzQ
[앵커]
미국으로부터 한국과 함께 25%의 관세율을 통보받은 일본에서 강경 발언이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곧 있을 선거를 의식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고율 관세 통보를 받은 동남아 국가들도 대응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7차례 협상에도 되레 1%포인트(p) 인상된 25% 관세율을 통보받은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대미 강경 메시지를 쏟아냈습니다.
"깔보는데 참을 수 있겠느냐"며 동맹 홀대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데 이어 방위비와 관련해서도 "자립 노력을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고무적"이라고 받아넘겼습니다.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부 장관] (현지시간 9일·아세안 회의) "일본이 방위력을 키우는 것에 대해 미국은 전혀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방향을 환영하고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이시바 총리의 강경 발언이 오는 20일 참의원 선거를 의식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미국 측에 선거를 앞두고 방위비 증액 언급을 자제해달라 거듭 요청했다고 아시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은 일본에 국내총생산, GDP의 3.5%까지 방위비를 인상하라는 비공식 요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율 관세 통보를 받은 동남아 국가들도 비상입니다.
베트남은 협상 끝에 관세율을 46%에서 20%로 낮췄지만, 직전 잠정 합의한 11%의 두 배에 달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36% 관세율을 피하기 위해 5년 안에 대미 무역흑자를 70%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놨고, 필리핀도 미국과의 정상회담 일정을 앞당기며 대응에 나섰습니다.
[테레사 라자로 필리핀 외교장관](현지시간 9일·아세안 회의) "관세 문제가 여러 현안 가운데 하나로 논의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미 한 달 전에 협상단을 파견해 논의를 시작했고….."
라오스와 미얀마는 40%에 달하는 '관세 폭탄'을 맞았지만, 정치·경제적 혼란으로 협상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
동남아 국가들은 최근 외교장관회의에서 "관세 일방 조치에 우려"를 표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지만, 미국에 대한 맞대응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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