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불리는 김모씨와 김 여사 측이 금전적인 이권을 공유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경제 공동체를 형성하는 정도까지 이른 것 아니냐는 의심도 나오는 상황인데요. 특검팀은 김 여사와 김 씨 사이 경제 활동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 소식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특검, '김건희 집사'에 "귀국해야" 내주 공천개입 소환 (한채희 기자 7.11)
▲[단독] '집사' 측근 "김건희와 절연, 수사 협조"…특검은 규명 의지 (한채희 기자 7.10)
▲특검 '김건희 집사 게이트' 수사…"대기업서 거액 투자" (한채희 기자 7.9)
▲[현장연결] 김건희 특검 "4월 출국 김건희 '집사' 수사 착수…증거인멸 시 엄정 대처"
-발표자 : 문홍주 특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