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운동 시간이 주어진다'고 했는데요. "다만 다른 수용자와의 접촉 차든을 위해 단독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수용 전 복용 중이던 의약품을 소지하지 않고 입소해 질병 치료에 필요한 약품을 우선 지급한 후 외부 차입 약품을 허가해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 "尹 실외운동 제한 안 해…다른 수용자 피해 단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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