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키워드가 없습니다.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N
뉴스 Plck
N
스포츠 Plck
N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12 16:30
비닐하우스 안은 40도 넘어가…폭염 속 꿀벌마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18일 전
2025.07.12 16:30
0
0
https://www.youtube.com/watch?v=49-Txt-Xyi4
0회
https://youtu.be/
49-Txt-Xyi4
[ 앵커 ]
모두가 참기 힘든 폭염이지만, 유독 더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주거 취약계층인데요. 취재기자가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현주희 기자. 지금 나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 기자 ]
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경기도 과천 꿀벌마을입니다.
이곳 주민들은 이렇게 비닐하우스 안에 있는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제가 지금 들어와있는데, 무척 덥습니다.
지난 3월 화재가 났던 이곳 꿀벌마을 일부 가구에는 지금도 전기가 끊겨 있는데요.
보시는것처럼 불도 들어오지 않아서 굉장히 어둡고 선풍기도 틀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잠깐만 있어도 땀이 뻘뻘나고 숨이 턱 막혀서 마치 찜질방에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온도계로 확인해 보니 비닐하우스 안의 온도는 40도를 훌쩍 넘었는데요.
오히려 바깥이 훨씬 시원하다고 느껴질 정도인데요.
창문이 아예 없고 문을 열어놔도 바람이 전혀 통하지 않아서 내부 열기가 빠져나가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이곳 마을 주민들은 주로 마을 회관으로 대피해 생활한다고 하는데요.
한정된 전기를 여러 곳에서 나누어 쓰는 구조다 보니, 마을 회관 조차 전기가 자주 끊긴다고 합니다.
어젯밤에도 전기가 끊겨서 주민들은 무더위 속에 잠을 청해야 했습니다.
현재 이곳에는 450여 세대 7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화재 이후 제대로 된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불볕더위를 마냥 견뎌야만 하는 실정입니다.
지금까지 경기 과천시 꿀벌마을에서 연합뉴스TV 현주희입니다.
현장연결 최승열
#폭염 #꿀벌마을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4,170건 / 518 페이지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2
[이슈] 또 스프링클러 없는 아파트 불 '참변'/아이들 이어 노모·아들 숨져...대책은?/2025년 7월 1…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0
'평양 침투' 무인기 부대 특정…무인기 조종사 진술 확보 / SBS 8뉴스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1
또 '스프링클러' 없었다…화마 덮친 아파트서 모자 참변 / SBS 8뉴스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1
[동앵과 뉴스터디] "가오 중시, 허풍 떨었다" 대장동 5인방의 최후진술_289회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1
"고통과 모욕" 논설위원이 짚은.. '윤석열에 대한 짧은 기록' [뉴스.zip/MBC뉴스]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0
의대생·전공의 모두 복귀 분위기‥남은 과제는? (2025.07.13/뉴스데스크/MBC)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1
'삼부 실세' 잇따라 소환‥김여사 향하는 특검 수사 (2025.07.13/뉴스데스크/MBC)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1
‘서울대 10개 만들기’…“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 KBS 2025.07.13.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1
“尹 구치소내 처우 사실은…” 법무부, 설명 들어보니 [자막뉴스] / 채널A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1
윤희숙 "탄핵의 바다 속으로 머리 꽉꽉 누르는 분들이 쇄신 0순위" [현장영상] / 채널A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1
윤희숙 작심 비판 "당원을 절망과 수치심에 빠뜨렸다" [현장영상] / 채널A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0
폭염에 신음하는 지구..멀쩡한 나라가 없다 / SBS / 모아보는 뉴스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0
폭염에 장바구니 물가 들썩…수박 일주일새 22.5%↑ / SBS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0
"쿼터가 뭐길래" 버려진 참치 130톤, 대안은 없었나요 / SBS / 모아보는 뉴스
유튜브봇
💥
16일 전 조회 0
급소 찌른' 측근들의 증언, "더워서..아파서" 독방 '버티기' [뉴스.zip/MBC뉴스]
RSS
검색
처음
이전
511
페이지
512
페이지
513
페이지
514
페이지
515
페이지
516
페이지
517
페이지
열린
518
페이지
519
페이지
52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