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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16:00
구호품 배급소 찾았다가…"살해된 가자주민 800명 육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18일 전
2025.07.12 16:00
1
0
https://www.youtube.com/watch?v=XKzqbmVqj_A
0회
https://youtu.be/
XKzqbmVqj_A
[앵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구호품을 배급하는 배급소 인근에서 총격과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구호품을 받으려다 살해당한 가자 주민이 8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주원PD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스라엘은 지난 5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도하는 구호 단체인 가자인도주의재단을 구호품 지원 창구로 일원화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구호품 탈취 우려를 이유로 들며, 유엔 기구가 담당했던 구호물자 배포 체계를 개편한 겁니다.
하지만 재단의 활동을 시작한 이후 배급소 인근에서는 매일같이 총격과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부터 이 달 7일까지 구호품을 받으려다 숨진 가자지구 주민이 8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라비나 샴다사니 /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대변인] “가자인도주의재단(GHF) 배급소 인근에서 615명, 구호 호송 경로에서 183명 등 모두 789명이 숨졌습니다.”
유엔은 주민들이 식량 배급을 받으려면 복잡한 지시와 특정 경로를 따라가야 하고, 배급소까지 먼 거리를 걸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재단측은 배급소 인근에서 사망 사건이 발생한다는 발표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가자지구 전쟁이 1년 9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것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정권 연장 욕심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뉴욕타임스는 부패 혐의로 기소되고 실각 직전까지 내몰린 네타냐후 총리가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전쟁을 연장해왔다고 전했습니다.
극우 연립정부를 꾸리며 2022년 12월 재집권에 성공한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중요한 순간마다 전쟁을 지속하는 결정을 해왔다는 겁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섰지만 가자전쟁 휴전협상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가자전쟁 발발 이후 지난 9일까지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5만7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합뉴스TV 신주원입니다.
영상편집 박창근
그래픽 심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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