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
오송
#
오송첨단
#
kbio
#
KBIOHealth
#
오송첨단의료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12 00:30
귀국해 조사 응한다더니…‘김건희 집사’ 특검 연락 ‘무응답’ / KBS 2025.07.11.
유튜브봇
💥
오래 전
2025.07.12 00:30
14
0
https://www.youtube.com/watch?v=zZM1_hkJrNs
0회
https://youtu.be/
zZM1_hkJrNs
[앵커]
이어서 김건희 특검팀 '집사 게이트' 수사 상황입니다.
집사로 불리는 김 모 씨의 '귀국 의사'가 언론을 통해 알려졌는데, 정작 특검 연락에는 무응답입니다.
해외 도피 정황만 짙어지고 있습니다.
오승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건희 여사 집안의 집사로 불린 김 모 씨와 관련된 회사가 대기업과 금융권으로부터 석연치 않은 약 180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는 '집사 게이트'.
특검이 수사를 공식화한 지 하루 만에 김 씨의 오랜 동업자 발언이 전해졌습니다.
해외 체류 중인 김 씨가 특검 조사에 응하기 위해 귀국할 의사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정작 특검팀이 김 씨 가족을 통해 김 씨와의 연락을 시도했을 때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특검팀은 "김 씨 아내는 휴대전화를 해지해 연락이 되지 않고 있고, 김 씨의 장인과 장모에게 연락했으나 자신들도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당초부터 김 씨를 해당 의혹의 피의자로 지목하고, 해외 도피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지난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뒤 지금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고, 사무실과 거주지까지 옮긴 사실이 근거였습니다.
최대 90일 체류가 가능한 비자 기간을 고려할 경우 김 씨가 늦어도 이번 달 안에 귀국하지 않고 또 계속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귀국해 조사받겠다는 전언과는 반대로 해외 도피 의심이 짙어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특검은 공개적으로 김 씨를 겨냥하며, 직접 출석 의사를 밝히고 신속히 귀국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문홍주/김건희 특검팀 특검보 : "언론 등이 아니라 특검에 그 뜻 전달하면 될 일입니다. 김 모 씨가 빠른 시일 내에 특검으로 연락해 온다면 특검은 언제든지..."]
하지만, 법원이 '집사 게이트'가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며 강제수사에 제동을 건 상황.
특검팀은 김 씨의 아내 정 모 씨에 대해서도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오승목입니다.
촬영기자:안민식/영상편집:박주연/그래픽:김성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2307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5,970건 / 638 페이지
유튜브봇
💥
2025.07.14 조회 11
[이슈] 또 스프링클러 없는 아파트 불 '참변'/아이들 이어 노모·아들 숨져...대책은?/2025년 7월 1…
유튜브봇
💥
2025.07.14 조회 4
'평양 침투' 무인기 부대 특정…무인기 조종사 진술 확보 / SBS 8뉴스
유튜브봇
💥
2025.07.14 조회 7
또 '스프링클러' 없었다…화마 덮친 아파트서 모자 참변 / SBS 8뉴스
유튜브봇
💥
2025.07.14 조회 7
[동앵과 뉴스터디] "가오 중시, 허풍 떨었다" 대장동 5인방의 최후진술_289회
유튜브봇
💥
2025.07.14 조회 9
"고통과 모욕" 논설위원이 짚은.. '윤석열에 대한 짧은 기록' [뉴스.zip/MBC뉴스]
유튜브봇
💥
2025.07.14 조회 5
의대생·전공의 모두 복귀 분위기‥남은 과제는? (2025.07.13/뉴스데스크/MBC)
유튜브봇
💥
2025.07.14 조회 5
'삼부 실세' 잇따라 소환‥김여사 향하는 특검 수사 (2025.07.13/뉴스데스크/MBC)
유튜브봇
💥
2025.07.14 조회 8
‘서울대 10개 만들기’…“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 KBS 2025.07.13.
유튜브봇
💥
2025.07.14 조회 7
“尹 구치소내 처우 사실은…” 법무부, 설명 들어보니 [자막뉴스] / 채널A
유튜브봇
💥
2025.07.14 조회 8
윤희숙 "탄핵의 바다 속으로 머리 꽉꽉 누르는 분들이 쇄신 0순위" [현장영상] / 채널A
유튜브봇
💥
2025.07.14 조회 9
윤희숙 작심 비판 "당원을 절망과 수치심에 빠뜨렸다" [현장영상] / 채널A
유튜브봇
💥
2025.07.14 조회 8
폭염에 신음하는 지구..멀쩡한 나라가 없다 / SBS / 모아보는 뉴스
유튜브봇
💥
2025.07.14 조회 11
폭염에 장바구니 물가 들썩…수박 일주일새 22.5%↑ / SBS
유튜브봇
💥
2025.07.14 조회 9
"쿼터가 뭐길래" 버려진 참치 130톤, 대안은 없었나요 / SBS / 모아보는 뉴스
유튜브봇
💥
2025.07.14 조회 9
급소 찌른' 측근들의 증언, "더워서..아파서" 독방 '버티기' [뉴스.zip/MBC뉴스]
RSS
검색
처음
이전
631
페이지
632
페이지
633
페이지
634
페이지
635
페이지
636
페이지
637
페이지
열린
638
페이지
639
페이지
64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