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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22:00
연일 폭염에 '전기료 폭탄' 걱정…슬기로운 냉방법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0일 전
2025.07.11 22:00
2
0
https://www.youtube.com/watch?v=eUxmBhwJGlQ
0회
https://youtu.be/
eUxmBhwJGlQ
[앵커]
에어컨 없이는 버티기 힘든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기요금 걱정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요.
장사하는 자영업자는 물론이고 가정에서도 '전기료 폭탄'을 피하기 위한 슬기로운 냉방법이 필요한데요.
김주영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명동거리.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낮 기온은 35도에 육박합니다.
가득한 열기 속에서 시원한 바람 한 줄기가 느껴집니다.
바로 상점 안에서 문을 열고 튼 에어컨 냉기 때문입니다.
[상인] "문을 닫으면 손님들이 아무래도 (가게로) 들어가기가 힘드니까....(전기요금 걱정은 안되세요?) 전기 그거 감안하고 하는 거 아닐까요?"
거리 곳곳에서 냉방을 하고도 문을 열어둔 상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곳 명동과 강남처럼 임대료가 높은 상권을 위주로 매년 여름마다 반복되는 일입니다.
이처럼 문을 열고 에어컨을 틀면 문을 닫고 냉방할 때보다 전력 사용량은 최대 66%까지 증가합니다.
하지만 정부도 이를 적극적으로 단속하긴 어렵단 입장입니다.
[김현철 / 산업부 에너지효율과장] "개문냉방 영업에 대한 캠페인 외에 강제 조치는 국민의 불편, 영업의 자유 등을 고려해서 매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사용을 제한하는 조치는 필요 최소한도에서 최후의 수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름철 전력피크의 주요 원인이 상업 건물의 냉방 수요인만큼 전력수급 상황에 따라 사용제한 조치가 필요할 경우, 정부는 사전에 대국민 안내를 통해 과태료 부과 등에 나선단 계획입니다.
가정에서도 전기료 폭탄을 피하려면 똑똑하게 에어컨을 사용해야 합니다.
2011년 이후 출시된 인버터형은 희망 온도를 26도로 설정한 뒤 계속 켜두는 게 전기요금 절약에 유리합니다.
반면 구형인 정속형은 처음엔 강하게 틀고, 시원해지면 껐다가 다시 더울 때 켜는 식으로 조절하는 게 좋습니다.
이밖에도 에어컨을 새로 사는 경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사면 구매가격의 10%, 최대 3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주영입니다.
[영상취재 구본은]
[영상편집 김세나]
[뉴스리뷰]
#전기요금 #폭염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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