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
오송첨단
#
kbio
#
오송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11 22:00
귀국해 조사 응한다더니…‘김건희 집사’ 특검 연락 ‘무응답’ [9시 뉴스] / KBS 2025.07.11.
유튜브봇
💥
오래 전
2025.07.11 22:00
13
0
https://www.youtube.com/watch?v=WDw4nWmkQ1Y
0회
https://youtu.be/
WDw4nWmkQ1Y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김 모 씨가 이른바 집사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는 특검팀의 연락에 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귀국해서 조사받을 생각이 있다는 동업자의 전언과는 차이가 있는 행동으로, 도피한 거란 의심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오승목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건희 여사 집안의 집사로 불린 김 모 씨와 관련된 회사가 대기업과 금융권으로부터 석연치 않은 약 180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는 '집사 게이트'.
특검이 수사를 공식화한 지 하루 만에 김 씨의 오랜 동업자 발언이 전해졌습니다.
해외 체류 중인 김 씨가 특검 조사에 응하기 위해 귀국할 의사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정작 특검팀이 김 씨 가족을 통해 김 씨와의 연락을 시도했을 때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특검팀은 "김 씨 아내는 휴대전화를 해지해 연락이 되지 않고 있고, 김 씨의 장인과 장모에게 연락했으나 자신들도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당초부터 김 씨를 해당 의혹의 피의자로 지목하고, 해외 도피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지난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뒤 지금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고, 사무실과 거주지까지 옮긴 사실이 근거였습니다.
최대 90일 체류가 가능한 비자 기간을 고려할 경우 김 씨가 늦어도 이번 달 안에 귀국하지 않고 또 계속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귀국해 조사받겠다는 전언과는 반대로 해외 도피 의심이 짙어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특검은 공개적으로 김 씨를 겨냥하며, 직접 출석 의사를 밝히고 신속히 귀국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문홍주/김건희 특검팀 특검보 : "언론 등이 아니라 특검에 그 뜻 전달하면 될 일입니다. 김 모 씨가 빠른 시일 내에 특검으로 연락해 온다면 특검은 언제든지..."]
하지만, 법원이 '집사 게이트'가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며 강제수사에 제동을 건 상황.
특검팀은 김 씨의 아내 정 모 씨에 대해서도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오승목입니다.
촬영기자:안민식/영상편집:박주연/그래픽:김성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30212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도피 #집사게이트 #김건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5,970건 / 600 페이지
유튜브봇
💥
2025.07.15 조회 9
인사청문 ‘슈퍼위크’ 이틀째…여야 곳곳서 충돌 / KBS 2025.07.15.
유튜브봇
💥
2025.07.15 조회 8
“더운데 집 안에 난로 켠 상황”…나라별로 다른 폭염의 양상 [월드 이슈] / KBS 2025.07.15.
유튜브봇
💥
2025.07.15 조회 12
미국의 동맹들에게 ‘핵심 무기 공급자’ 된 한국 [뉴스의 2면] / KBS 2025.07.15.
유튜브봇
💥
2025.07.15 조회 9
[현장] 김건희 특검 "김 여사 집사, 오늘 체포영장 청구 예정"/2025년 7월 15일(화)/KBS
유튜브봇
💥
2025.07.15 조회 16
이 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여름철 재난 대책 등 논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025.07.15 조회 15
이 대통령, 오송참사 현장 방문…"관리 부실 엄격 처벌" / SBS
유튜브봇
💥
2025.07.15 조회 11
"尹, 중요하게 불러 조사해야 할 피의자"‥'VIP 격노설' 실체 다가가는 특검 (2025.07.14/뉴스데…
유튜브봇
💥
2025.07.15 조회 14
"2100년, 절반이 아열대화"…점점 빨라진다 #shorts / KBS
유튜브봇
💥
2025.07.15 조회 12
"이삿날 날벼락"‥SGI보증보험 랜섬웨어 공격으로 대출 마비 (2025.07.14/뉴스데스크/MBC)
유튜브봇
💥
2025.07.15 조회 12
서울 나타난 美 부정선거론자‥서울시 초청했다 취소했는데 (2025.07.14/뉴스데스크/MBC)
유튜브봇
💥
2025.07.15 조회 9
'尹 구치소 버티기'에 고심‥추가조사 없이 기소 검토 (2025.07.14/뉴스데스크/MBC)
유튜브봇
💥
2025.07.15 조회 16
尹 감방서 '버티기' 돌입‥"물리력 동원 어려워"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5년 07월 14일
유튜브봇
💥
2025.07.15 조회 11
Heatwave drives food prices up / KBS 2025.07.14.
유튜브봇
💥
2025.07.15 조회 10
[Exclusive] Treason charges over drone op / KBS 2025.07.14.
유튜브봇
💥
2025.07.15 조회 9
‘강선우 의혹’ 확산중? ?…갑질의혹 진실은?? [직썰]
RSS
검색
처음
이전
591
페이지
592
페이지
593
페이지
594
페이지
595
페이지
596
페이지
597
페이지
598
페이지
599
페이지
열린
60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