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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20:00
전국 불볕 더위 속 나홀로 '선선'…잠시 폭염 피해간 동해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1일 전
2025.07.11 20:00
10
0
https://www.youtube.com/watch?v=RguI4lr-ZLI
1회
https://youtu.be/
RguI4lr-ZLI
[앵커]
오늘(11일)도 서울의 한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들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지만, 일부 지역은 사뭇 다른 분위기인데요.
동해안과 맞닿은 지역은 한낮에도 30도 밑을 기록하며 마치 초가을 같은 선선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동흔 기자입니다.
[기자]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현수막이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거세게 펄럭거립니다.
강하게 부는 바람에 나뭇가지도 거세게 흔들리지만 불어오는 바람은 여름과 어울리지 않게 시원합니다.
이곳의 온도는 24.9도인데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겹쳐 마치 가을이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11일 우리나라 서쪽을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지만, 동해안 지역은 예외였습니다.
[김남렬·김봄찬 / 전라남도 순천시] "전남 순천에서 울산에 놀러 왔는데요. 거기가 한 34~35도였는데 여기 오니까 28도더라고요. 거기는 너무 더운데 여기는 너무 시원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어제 에어컨도 안 틀고 잤습니다."
기상청은 동해 북쪽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고온다습한 남풍이나 서풍 대신 비교적 서늘한 동풍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풍이 육지로 넘어와 산을 넘으며 고온 건조한 바람으로 바뀌고, 이로 인해 동쪽은 시원하고 서쪽은 더운 겁니다.
하지만 다음 주부터는 동해안 지역에도 더위가 다시 고개를 들 전망입니다.
[김보영 / 울산기상대 주무관] "동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이번 주까지 낮 최고기온 3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우리나라 상공에 고기압이 와해되고 서풍을 타고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폭염 특보 수준의 더위가…"
당분간 서쪽 지역과 내륙은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무더울 예정입니다.
전국이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동해안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연합뉴스TV 전동흔입니다.
[영상취재기자 : 김민엽]
#울산 #폭염 #선선 #해수욕장 #불볕더위 #동해안 #시원한날씨 #푄현상 #일산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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