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시아가 개발 중인 차세대 공격·정찰 드론 알티우스가 민가에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알티우스는 러시아가 '하늘의 암살자'라 불리는 미국 드론 MQ-9 리퍼에 대적할 드론으로 홍보하며 2011년부터 개발한 장비인데요. 세계 각국이 공격 드론 개발에 사활을 건 모습입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러 차세대 정찰 드론, 시험 비행 중 민가 추락(7.10)
▲러, 우크라에 최대 공격…드론·미사일 741개(7.10)
▲우크라 "해상 드론으로 러 수호이 전투기 2대 격추"…세계 첫 사례(5.5)
▲중국, '마하 7' 극초음속 드론 영상 공개…전쟁 게임체인저 되나(배삼진 특파원)
▲벌집 드론부터 자폭 로봇까지…중국, 군사용 로봇 개발에 박차(배삼진 특파원)
▲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시험 지도…"대량생산 하라"(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