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키워드가 없습니다.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N
뉴스 Plck
N
스포츠 Plck
N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10 22:30
[단독] '집사' 측근 "김건희와 절연, 수사 협조"…특검은 규명 의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18일 전
2025.07.10 22:30
2
0
https://www.youtube.com/watch?v=Rp6A-0Oaq74
0회
https://youtu.be/
Rp6A-0Oaq74
[앵커]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며 특검 수사 선상에 오른 김 모 씨가 자신의 측근을 통해 '김 여사와는 오래전 관계가 끊겼다'라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특검 수사에 협조할 뜻도 밝혔는데, 특검은 재차 규명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채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며, 지난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김 모 씨가 특검 조사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의 오랜 동업자이자, '집사 게이트' 연루 의혹을 받는 IMS 모빌리티의 조 모 대표는 "김 씨는 도주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모 씨 / '김건희 집사' 동업자·IMS 모빌리티 대표] "(김 씨가 특검에서) 언제라도 부르면 갈 테니까, 더 이상 주위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
김 씨는 지난 2021년 집사게이트 의혹이 불거진 이후 가족들이 고통에 시달려 베트남으로 이민을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아이와 베트남에 머물고 있었는데 자녀들을 두고 당장 들어오지 못하는 것일 뿐 특검에서 연락이 오면 귀국해 모든 의혹에 대해 소명하겠다는 겁니다.
김 씨와 김건희 여사의 관계에 대해서는 과거에 알던 사이는 맞지만 김 여사의 어머니 최은순 씨의 잔고조작 사건에서 의견 충돌을 빚으면서 연이 끊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모 씨 / ''집사' 측근·IMS 모빌리티 대표] "김건희 쪽에서는 "너 그렇게 하면 우리 엄마 감옥 간다. 무조건 무죄 주장해라, 끝까지"라고 했는데 김OO이 거절합니다. 그래서 그 사건 이후 김건희 측은 김OO 때문에 자기 엄마가 감옥 갔다고 생각합니다."
조 대표는 IMS를 둘러싼 줄대기 협찬 의혹도 부인했습니다.
특검은 '집사 게이트'를 포함한 코바나컨텐츠 협찬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재차 밝혔습니다.
[오정희 / '김건희 의혹' 특검보] "특검은 코바나컨텐츠 관련 전시회에 기업들이 뇌물에 해당하는 협찬을 제공했다는 의혹 사건에 대해 준비기간부터 과거 수사 기록을 새로이 재검토했습니다.
특검은 앞서 집사게이트 의혹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된 만큼 재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환조사나 자료 제출 등 임의수사를 우선할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한채희입니다.
[영상취재 신용희 김세완 김봉근]
[영상편집 심지미]
[뉴스리뷰]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3,772건 / 534 페이지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잇슈#태그] 사망 120명과 0명…텍사스 덮친 괴물 홍수, ‘이것’이 생사 갈랐다 / KBS 2025.07…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12시 날씨] 서쪽 폭염 계속, 서울 36도…제주 모레까지 비 / KBS 2025.07.12.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이슈] 입소문 '창고형 약국' 가봤더니 박카스·비타민 얼마?…갈등 '부글'/2025년 7월 12일(토)/K…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한바퀴 돌다 주차 '쏙'...화제의 현대차 #shorts / KBS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이슈] '우라늄 폐수'로 서해 오염?…실태 조사/2025년 7월 12일(토)/KBS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이런뉴스] ‘불금’에 대통령과 오겹살 외식한 사람은 누구? / KBS 2025.07.12.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이슈] "65세 이상은 단독 입장 제한"…'노 시니어존' 된 창업박람회/2025년 7월 12일(토)/KBS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폭염 속 택배기사 3명 사망…택배사, 휴식 의무화 / 채널A / 뉴스A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국토부에 ‘현역의원’ 김윤덕·문체부에 ‘여행 CEO’ 최휘영 / 채널A / 뉴스A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다시 보는 '8 뉴스 + 뉴스브리핑' - 2025년 7월 11일 | SBS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AC worries risk health / KBS 2025.07.11.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이 대통령 지지율 63% '고공행진'…다음 주 인사청문회가 고비?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날씨] 밤공기 잠시 '선선'…낮엔 '찜통더위' 여전 / SBS 8뉴스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특집외전] 윤, 버티기?.."오히려 다른 피의자들이 진술 바꿀 것" (2025.07.11/뉴스외전/MBC…
유튜브봇
💥
17일 전 조회 0
Trilateral military cooperation / KBS 2025.07.11.
RSS
검색
처음
이전
531
페이지
532
페이지
533
페이지
열린
534
페이지
535
페이지
536
페이지
537
페이지
538
페이지
539
페이지
54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