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팀이 우크라이나 재건포럼에 참여한 기업인 '웰바이오텍' 경영진을 소환조사합니다. 오정희 특검보는 "오는 13일 오전 10시에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과 웰바이오텍 대표를 각각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김건희 특검, 13일 '우크라 포럼' 참여 웰바이오텍 대표 소환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소환
▲김건희특검, '주가조작 의혹' 삼부토건 전현직 대표 소환조사
▲김건희 특검, '우리기술 주가조작 의혹' 수사력 집중 (7.8)
▲삼부토건 핵심 인물 줄소환…'명태균 의혹'도 수사 착수 (배윤주 기자 7.7)
▲김건희특검, '삼부토건·양평고속도로 의혹' 동시 겨냥…무더기 출국금지 (신선재 기자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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