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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18:30
폭염 속 '3평 독방' 생활 시작…尹, 첫날 구치소 머물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오래 전
2025.07.10 18:30
30
0
https://www.youtube.com/watch?v=uejBizN8db4
0회
https://youtu.be/
uejBizN8db4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구속 첫 날 재판에도 불출석하고 구치소에만 머물렀습니다.
정식 수감 절차를 거쳐 폭염 속 수감 생활이 시작됐는데요.
김선홍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이 결정된 당일 아침, 서울구치소 앞은 한산했습니다.
전날 밤 몰려들었던 지지자 중 일부가 아침까지 남아있었지만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불출석한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자리를 떠났습니다.
구속 취소 124일 만에 다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 전 대통령은 수감 첫날 예정된 내란 혐의 재판에 출석하지 않고 구치소에 머물렀습니다.
정식 입소 절차도 밟았습니다.
신체 검사와 미결수용복 환복 후 수용번호를 받고 수용기록부 사진인 '머그샷'을 찍는 단계를 한번 더 거쳤고, 이번에도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같은 3평 남짓 독방에서 생활을 합니다.
첫날 아침으로 치즈빵과 찐감자, 점심으로는 된장찌개와 달걀찜 등 일반 수용자들과 같은 식사를 제공받았습니다.
상당 부분 첫 번째 구속 때와 비슷하지만 현직 대통령 신분이던 첫 번째 구속과는 다른 점들도 있습니다.
지난 1월 구치소 담장 밖에서 경호가 이뤄졌던 첫 번째 구속과 달리 이번에는 전직 대통령 신분으로 수감되면서 구속 결정과 동시에 경호가 멈췄습니다.
또 처음 체포됐을 때 받았던 수용번호 10번이 아닌, 새로운 번호를 받고 수용동으로 옮겨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처음 수감될 때는 겨울이었지만 이번에는 여름이라는 점도 다릅니다.
방에 선풍기는 있지만 냉장고와 에어컨이 없어 상당히 힘든 수감생활이 될 전망입니다.
내란 특검이 우선 확보한 구속 기간은 최장 20일로, 윤 전 대통령은 당분간 구치소에서 머물며 형사 재판과 특검 조사를 받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김선홍입니다.
[영상편집 권혁준 함정태]
[영상편집 박상규]
[그래픽 김두태]
#윤석열 #구속 #특검 #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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