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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18:00
"부울경 30분대 생활권"…광역철도 2031년 개통목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1일 전
2025.07.10 18:00
6
0
https://www.youtube.com/watch?v=GCQSyzub4A4
0회
https://youtu.be/
GCQSyzub4A4
[앵커]
부산 노포역에서 울산역을 잇는 47.6km 규모의 부울경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대통령 공약과 지역 균형 발전의 중요성이 반영된 결과인데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동흔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노포역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울산역까지 이어지는 47.6km 길이의 광역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전체 구간에 11개 정거장이 들어서고 하루 35회 운행 예정인데 울산역에서 노포역까지 4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2023년 기준 부울경에서 다른 시·도로 출퇴근하는 인구는 약 29만 8천 명.
부울경 광역철도는 동남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 될 전망입니다.
[김규판 / 울산광역시 광역트램교통과장] "실제로 3개 시도를 오가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한 시간대 이동권이 안 돼서 불편했었는데 지금 이 철도를 이용함으로써 30분 대에 생활권이 될 것이다."
이번 예타 결과는 2021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4년 만입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3년 기재부가 예타에 착수했지만 경제성 부족 등으로 결과 발표가 지연됐습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5극3특' 지역균형발전 공약이 반영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안효대 /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대선 때마다 공약이 포함됐었고요. 또 이게 경제성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정책성, 균형 발전 이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이 다 감안이 됐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전체 노선의 약 78%가 지하 구간으로 구성돼 민원 부담이 적고, 보상 협의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약 2조 5천억 원의 재원 확보는 풀어야할 과제입니다.
부울경 광역철도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를 거쳐 2031년 개통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전동흔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엽]
#울산 #경남 #부산 #부울경 #광역철도 #5극3특 #지역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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