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1위
쏨바리투럽
1,516
P
2위
담배는콤팩트
1,505
P
3위
평행주차
1,500
P
4위
정무정사
1,442
P
5위
길잃은아저씨
1,430
P
6위
서울
1,420
P
7위
유재석
1,415
P
8위
방탕중년단
1,415
P
9위
김밥천국불신지옥
1,410
P
10위
울트라보이즈
1,410
P
1위
쏨바리투럽
1,516
P
로그인
회원가입
많이 검색된 키워드
#
2025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
홈
코피니언 뉴스
N
뉴스 Plck
N
스포츠 Plck
N
유머 Plck
꿀팁
자유
N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
개선/제안
|
제보
|
고객지원
뉴스 Plck
목록
2025.07.10 16:00
🔴"5년간 보좌진 46차례 교체" "쓰레기 버리라, 변기 고치라 갑질" | 강선우, 이진숙, 정동영, 배경훈, 조현…자꾸 터지는 장관 후보자들 관련 논란들 | SBS라이브
유튜브봇
💥
22일 전
2025.07.10 16:00
8
0
https://www.youtube.com/watch?v=RCktkaJj7PY
0회
https://youtu.be/
RCktkaJj7PY
#강선우 #이진숙 #정동영 #조현 #배경훈 #여가부장관후보자 #교육부장관후보자 #통일부장관후보자 #외교부장관후보자 #과기부장관후보자 #논란 #후보자
지난 21대 국회 당시 강선우 후보자의 보좌진이었던 A 씨. 강 후보자가 수시로 집에서 쓰레기 상자를 들고 나와 버리라고 지시했었다고 말합니다.
[A 씨/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전 보좌진 : 집에 쓰레기가 모이면 그냥 갖고 내려오는 거죠. 일상적으로. 상자를 딱 보면은 치킨 먹고 치킨 남은 거, 만두 시켜 먹고 만두 남은 거, 뭐 일반 쓰레기들 다 섞여 있었으니까요.]
이렇게 받은 쓰레기 더미는 국회나 지역구 사무실 등에서 직접 분리해서 버렸다고 합니다.
[A 씨/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전 보좌진 : 보통 자기 직원한테 그런 걸 시키나요? 군대에서도 시키지 않는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시키고 말도 안 되는 거죠.]
또, 강 후보자는 자택 변기에 문제가 생기자 또 다른 보좌진 B 씨에게 직접 살펴보라고 지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B 씨가 집에 가보니 변기에 설치된 비데의 노즐이 고장 나 물줄기가 계속 새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태였는데 직접 고칠 수 없어서 수리업체를 불러 수리한 뒤 강 후보자에게 보고했던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SBS는 강 후보자로부터 갑질을 당했다는 보좌진 여러 명을 어렵게 찾아내 관련 증언들을 들었습니다.
또, 이런 행위들을 지켜본 목격자 진술과 증거 자료까지 확보했습니다.
[A 씨/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전 보좌진 : 시간이 부족해서, 촉박해서 좀 부탁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겠지만, 누가 봐도 집사처럼 연락하고 부리니까요. 모욕적이죠.]
강 후보자는 지난 21대 국회에서 이른바 '태움 방지법'을 대표 발의하는 등 약자를 위한 갑질 근절에 노력해 오면서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강선우/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2020년 9월) : (종사자들에 대한) 각종 갑질이나 위법 행위에 있어서는 조금 더 철저하게 관리가 이뤄져야 하는 것이고요.]
이와 관련해, 강 후보자는 "가사도우미가 있어 쓰레기 정리 등 집안일을 보좌진에게 시킬 필요가 없으며, 변기 수리와 관련해서는 집이 물바다가 됐다"며 과거 한 보좌진에게 말한 적은 있지만 변기 수리를 부탁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정책
뉴스 Plck 포인트 정책
글쓰기
5P
댓글
5P
전체 15,222건 / 664 페이지
유튜브봇
💥
21일 전 조회 2
3주 시간 벌었지만 '과제 산적'…협상단 곧 다시 방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1일 전 조회 4
[날씨] 서쪽 푹푹 찌는 찜통더위… 곳곳 열대야 이어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1일 전 조회 3
폭염 속 '2평 독방' 생활 시작…尹 수용번호 '3617'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1일 전 조회 1
리박스쿨 강사 116명 추가 확인…"尹 용산 압력 있었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1일 전 조회 2
🔴속보 '재구속' 윤석열 전 대통령, 이번엔 머그샷 공개될까 | 두번째 구속 땐 '다른 대접' .. 경호 …
유튜브봇
💥
21일 전 조회 2
이미 소문 자자한 갑질?…익명 폭로 나오자 "찾아" #shorts
유튜브봇
💥
21일 전 조회 4
"불과 몇 분 만에 갑자기"…자매 참변 화재 공통점 #shorts
유튜브봇
💥
21일 전 조회 3
후진인데 왜 앞으로 가?…"전액 환불 못 해드려요" #shorts
유튜브봇
💥
21일 전 조회 4
"위험해요" 경고했지만…대학생 4명 참변 #shorts
유튜브봇
💥
21일 전 조회 7
신축 아파트 입주했더니…"구토할 정도" 무슨 일? #shorts
유튜브봇
💥
21일 전 조회 5
대통령 콕 집어 지적하자…가장 효율적인 해법이 #shorts
유튜브봇
💥
21일 전 조회 5
"이건 Next Level"…반으로 접어도 '헉' #shorts
유튜브봇
💥
21일 전 조회 5
[이슈] 미국 뉴멕시코서도 홍수…텍사스 희생자 120명 육박/2025년 7월 10일(목)/KBS
유튜브봇
💥
21일 전 조회 6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줄줄이 ‘김건희 특검’ 앞에…“주말도 소환 예정” / KBS 2025.07.10.
유튜브봇
💥
21일 전 조회 5
4개월 만에 재구속…8시간 뒤 재판 불출석 / KBS 2025.07.10.
RSS
검색
처음
이전
661
페이지
662
페이지
663
페이지
열린
664
페이지
665
페이지
666
페이지
667
페이지
668
페이지
669
페이지
67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의견쓰기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홈
코피니언 뉴스
뉴스 Plck
스포츠 Plck
유머 Plck
꿀팁
자유
유머
정치&시사
기타
공지사항
개선/제안
제보
고객지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게시판(준비중)
매거진(준비중)
오늘의뉴스
정치/시사
후방주의
공지사항(준비중)
고객센터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