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권력이 위태롭다는 이른바 '시진핑 실각설'이 최근 전세계 핫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의식한듯 시 주석이 관영 매체에 대외 활동을 공개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시진핑, 실각설 속 브릭스 정상회의 불참…반미연대 '동상이몽'(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차이나워치] 끝없이 번지는 '시진핑 실각설'…균열 시작 vs 희망사항(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시진핑 실각설' 확산…中 '건재' 과시 행보도(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시진핑, 해외 일각 '권력이상설' 속 중앙회의 잇따라 주재
▲50일째 사라진 중국군 '넘버3'…패거리 짜 시진핑에 항명했나(배삼진 베이징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