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다음 주부터 국무회의에서 배제됐습니다. 이 위원장이 비공개 국무회의 내용을 자신의 시각에서 언급해 개인 정치에 활용했다는 것이 이번 결정의 이유로 지목됐는데요. 이 위원장은 국무회의 배제에 대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쏙'에서 만나보시죠.

▲이진숙, 국무회의서 배제…대통령실 "부적절한 공직기강 해이" (이다현 기자)
▲이진숙, 다음주부터 국무회의 배석 제외…"정치중립 위반"
▲이진숙 "국무회의 배석 제외 아쉽다"…사퇴 요구는 일축
▲[현장연결]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다음주부터 국무회의 배석 안 해"
▲이 대통령, 국무회의서 이진숙 질책…"비공개 회의 왜곡 말라"
▲여, 이진숙 사퇴 촉구…"대통령 발언 왜곡에 감사원 주의도" (7.8)
▲감사원, 이진숙에 "정치중립 위반 가능성 커"…주의 조치 (7.8)

#이진숙 #국무회의 #배제 #비공개회의 #언급 #정치중립 #위반 #질책 #사퇴요구 #일축 #생중계 #뉴스쏙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