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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02:00
트럼프 "신당? 오히려 도움"…머스크는 '성추문' 저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1일 전
2025.07.10 02:00
1
0
https://www.youtube.com/watch?v=f9r7iXnDMBw
0회
https://youtu.be/
f9r7iXnDMBw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의 신당 창당이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추문 연루 의혹'을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장효인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의 신당, '아메리카당' 창당이 자신에게 정치적인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낙관론을 폈습니다.
적어도 자신에게는 제3 정당이 도움이 돼왔다는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현지시간 8일)] "그것은 아마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3 정당은 항상 저에게 좋았습니다. 공화당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그랬습니다."
미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녹색당 등 제3 정당이 진보 진영 표를 분산시켜, 자신의 승리로 이어진 점을 언급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틀 전 머스크가 신당 창당을 선언했을 때는 이를 맹비난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현지시간 6일)] "제3 정당 창당은 혼란을 가중할 뿐입니다. 그는 그것이 재미있을 수 있지만, 나는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머스크의 시도가 현실화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자, 머스크의 정치적 영향력을 깎아내리는 쪽으로 전략을 바꾼 것으로 풀이됩니다.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수사받다가 감옥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성범죄 사건과 관련 있다는 게시물을 올리며 '트럼프 때리기'에 열중했습니다.
머스크는 "미 법무부는 엡스타인의 고객 리스트에 있는 누구도 기소하려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며 "정부가 심각하게 망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트럼프가 엡스타인 파일을 공개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트럼프에 대한 믿음을 가질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당 창당에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가운데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내부자 주식 거래 등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비상장 기업인 스페이스X가 기업 가치를 이전보다 500억 달러 높인 약 4천억 달러, 우리 돈 548조 원으로 평가하는 주식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장효인입니다.
[영상편집 김경미]
[그래픽 윤정인]
#트럼프 #머스크 #아메리카당 #스페이스X #엡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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