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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23:30
尹 재구속 갈림길…서울구치소서 심문 결과 대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1일 전
2025.07.09 23:30
2
0
https://www.youtube.com/watch?v=g8bcxxTstLo
0회
https://youtu.be/
g8bcxxTstLo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을 가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끝났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현장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예린 기자, 결과는 아직인가요?
[기자]
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는 밤 9시쯤 마무리됐습니다.
오후 2시 22분부터 시작해, 한 시간가량의 휴정 시간을 포함하면 7시간 가까이 이어진 건데요.
지난 1월 서부지법에서 약 5시간 동안 진행된 첫 번째 영장실질심사보다 길어진 만큼, 법정 공방이 치열했던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는 재판부가 양측의 주장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르면 내일 새벽쯤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가 결정될 걸로 보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 법정을 드나들며 다시 구속 기로에 놓이게 된 심경과 경호처에 총을 꺼내라고 지시했는지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지만 모두 답변을 피했습니다.
심문이 끝난 직후 윤 전 대통령은 경호차가 아닌 호송차를 타고 법원을 빠져나가 서울구치소에서 심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앵커]
이렇게 길어진 건 그만큼 치열한 공방이 벌어진 걸로 보이는데요.
오늘 심문에선 양측이 어떤 주장을 했나요?
[기자]
특검 측은 "오로지 증거와 법리로 임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심사에 대비해 계엄 당시 CCTV 화면 등 자료를 포함해 178장 분량의 PPT를 준비했는데요.
영장 청구 이후에도 상당 분량의 추가 의견서를 제출하며 신병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했습니다.
구속영장 청구서에는 8개에 걸친 혐의를 적시했고, 범죄의 중대성과 사건 관계인들의 진술 오염 등을 근거로 윤 전 대통령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도 167쪽에 이르는 PPT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리한 영장 청구라고 반발하며 체포 방해나 비화폰 삭제 지시 등 혐의도 전부 부인했는데요.
심문 이후 입장문을 통해 특검 수사가 졸속적으로 진행됐고, 구속영장에 적힌 범죄 사실도 충분한 법리 검토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을 향해 "경호처 직원들에게 총을 보여주라고 지시한 사실이 있냐"고 질문하기도 했는데요.
윤 전 대통령은 "그렇게 지시한 적 없다"며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심문 막판에는 약 20분간 최후진술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주년규]
#구속영장심사 #윤석열 #서울구치소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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