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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22:30
북한 주민 6명 동해상 송환…북 경비정이 마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튜브봇
💥
21일 전
2025.07.09 22:30
7
0
https://www.youtube.com/watch?v=809HbB1q31w
0회
https://youtu.be/
809HbB1q31w
[앵커]
정부가 서해와 동해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오늘(9일) 북한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간 무응답으로 일관했던 북한은 송환 당시 경비정을 내보내기도 했는데요.
향후 남북 관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립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지난 3월과 5월 서해와 동해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돌려보냈습니다.
정부는 지난 5월 동해상에서 구조한 주민 4명이 타고 있던 목선에 6명을 모두 태워 9일 오전 동해 북방한계선, NLL 너머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30~40대 남성 어민들로, 구조 직후부터 부인과 자녀가 있는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길게는 넉 달 만에 이뤄진 송환 과정에서 북한은 마지막까지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전달한 우리 정부의 송환 방침에 무응답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러다가 북한 주민이 NLL을 넘어간 당일 시점에 맞춰 경비정과 예인선을 내보냈습니다.
[구병삼/통일부 대변인] "송환 시점에 북한 경비정이 인계 지점에 나와 있었으며 북한 선박이 자력으로 귀환하였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최근 새 정부의 대북 전단 살포 중단 노력,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와 같은 움직임에 북한 나름의 화답을 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양무진/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남측이 비적대 정책의 선제적 조치를 취하면 북측도 긍정적으로 화답한다는 낮은 수준의 대남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분석합니다."
정부는 지금처럼 남북 간 대화 채널이 끊긴 2017년 5월, 북한 주민 4명을 동해상으로 돌려보냈는데, 당시에는 북한이 유엔사 연락도 받지 않아 판문점 확성기와 언론 등을 통해 송환 계획을 알렸습니다.
북한은 재작년 말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고 나서 남북 간 소통 채널을 끊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영상취재 김동화]
[영상편집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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