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낮의 열기가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로 밤잠 설치는 날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서울은 10일째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무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전국 곳곳으로 소나기 예보도 있습니다. 자세한 기상 특보 내용 '뉴스쏙'에서 만나보시죠.
▲[날씨] 전국 밤낮 없는 더위 기승…곳곳 소나기 유의(김민지 기상캐스터)
▲서울 10일째 열대야…오늘도 한낮 36도 찜통더위(임하경 기자)
▲낮 폭염·저녁 폭우…당분간도 '극과 극' 날씨(김동혁 기자)
▲38도 폭염에 산으로 물로…"야외활동 자제해야"(신선재 기자)
▲'서울 37.8도' 7월 상순 중 역대 최고…오늘도 땡볕더위(임하경 기자)
▲기온과 함께 치솟는 전력 수요…정부, 수급 관리 총력(장한별 기자)
▲"더워도 부채질만"…무더위에 공원·쉼터로 나선 어르신들(현주희 기자)
▲폭염에 너도나도 풍덩…해경, 수난사고 총력 대응(이상현 기자)
▲광명·파주 기온 40도 돌파…7월 중엔 사상 처음
▲"바쁘다, 바빠!"…폭염에 얼음공장 '구슬땀'(김경인 기자)
▲노동부, '폭염시 2시간 이내 20분이상 휴식' 재추진